갑자기 잘생겨진 이승우의 근황(영상)

입력 2017-01-25 00:05 수정 2017-01-25 08:47

FC바르셀로나에서 뛰는 이승우의 달라진 외모가 새삼 화제다.

이승우는 20세이하(U-20) 월드컵을 앞두고 포르투갈 전지훈련 중이다. 이것과 관련해 이승우는 최근 국내 언론에 자주 얼굴을 비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스포츠매체 스포티비가 지난 18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전지훈련 중인 이승우를 인터뷰한 영상이 단연 눈길을 끈다.


이 영상에서 이승우는 전과는 달라진 모습으로 나왔다. 이마를 덮는 차분한 머리, 날렵한 턱선 등 전과는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과거 튀는 머리색을 자주했던 이승우. 사진=이승우 인스타그램

과거 튀는 머리색을 자주했던 이승우. 사진=이승우 인스타그램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