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배터리에 체면 구긴 삼성

입력 2017-01-23 16:40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23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7 결함원인 발표 기자회견에서 배터리 발화 원인에 대해 자체 결함을 인정, 재발 방지대책을 발표한 뒤 고개를 숙인채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기자회견에서 생각에 잠긴 고동진 사장.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