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문건과 함께 나타났다"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는 노승일 근황

입력 2017-01-23 00:05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을 폭로한 내부고발자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덥수룩한 수염을 한 그는 신변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