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상(할렐루야교회 장로·사진) CTS기독교TV 사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유나이티드 아트리움에서 자신의 삶과 신앙을 간증하고 있다.
이날 모임은 울타리포럼(회장 성병욱 전 중앙일보 주필)이 주최했다.
울타리포럼은 기독교를 보호하고 복음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2015년 4월 5일 전·현직 기독 언론인을 중심으로 발족했다.
울타리포럼 다음 모임은 3월 19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문의 010-3708-4141).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