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신선란, 21일부터 마트에 풀려

입력 2017-01-21 22:40
미국산 계란이 21일부터 국내 마트 등에서 판매된다.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수입된 미국산 신선란 100t은 지난 14일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중 일부가 21일 시중 유통되기 시작했다. 정부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이후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김경택 기자 ptyx@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