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 보는 뉴스] 식탁물가 폭등… 한숨 소리 커져

입력 2017-01-19 17:28

식탁물가가 폭등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4개월 연속 10%대 상승률입니다. 설을 앞두고 한숨 소리가 커집니다.


사진=뉴시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됐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에 미치는 영향력은 극히 제한적입니다. 헌법재판소는 탄핵심판은 형사사건과 별개라는 점을 누누이 강조했습니다.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가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철통 보안 속에 준비했지만 식장 인근에는 오전부터 취재진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고승욱 기자 swk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