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부의 식스팩’ 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장 몸짱 사진 화제

입력 2017-01-19 07:40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소신 발언으로 청문회 스타 반열에 오른 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장의 운동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여명숙 몸짱’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퍼지고 있다. 사진엔 민소매의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운동을 하는 여 위원장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에는 40대 후반 여성의 몸매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근육이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놀라워했다. “여장부 다운 몸매” “몸도 마음도 건강한 분이네” “자기 관리 철저한 여명숙” 등의 칭찬이 이어졌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