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의 침묵

입력 2017-01-18 14:55 수정 2017-01-18 15:54

뇌물공여와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대기하던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은 채 나서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