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영장심사 종료… 3시간 넘게 걸려

입력 2017-01-18 14:20 수정 2017-01-18 15:43
사진=윤성호 기자

서울중앙지법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18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전피의자신문(영장실질심사)를 종료했다. 심사는 3시간 이상 소요됐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