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알파고' 인공지능, 이제 TV속에 들어온다

입력 2017-01-17 13:24

17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임헌문 사장(오른쪽 두번째)과 모델이 인공지능 TV '기가 지니'를 선보이고 있다. 세계 최초로 IPTV와 인공지능이 융합된 기가 지니는 음악 감상, 일정관리, 홈 IoT기기 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KT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어 기가 지니를 공개하고, 한달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부스도 운영한다.

김동운 대학생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