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기독신우회 신년 첫 예배…설교 이영훈 목사

입력 2017-01-17 09:28 수정 2017-01-17 09:39
더불어민주당 기독신우회는 18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신년 첫 예배를 드린다.  
이영훈 목사

이날 예배에서 설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이다.
김진표 의원

더불어민주당 기독신우회는 지난 해 6월 창립했다. 

국회 지방재정분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진표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