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업’ 2017년 신제품 출시, 다크서클 및 눈밑지방 개선 관리가능

입력 2017-01-16 14:47

아이업 제조사 미앤의 김국준 대표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존 제품보다 좀더 단단한 재질의 나사와 부품으로 교체하여 내구성이 더 강해진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2016년 8월에 출시되었던 아이업 제품은 눈밑지방을 개선하고 다크서클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외모에 신경을 쓰고 있으며 특히 여성의 경우 눈밑 애교살과 남성의 경우 다크서클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의학의 발달로 치료 또는 성형을 하기도 하지만 바쁜 일상생활 속에 눈밑 주름과 다크서클을 관리 한다는 것은 쉽지가 않다. 그리고 비용적인 부분 또한 일반인들에게 힘든 부분이기도 하다.

사회생활의 진출을 앞두고 있는 20~30대의 경우 졸업사진, 면접, 이성과의 교제 등 외모를 가꾸는 시간에 큰 비중을 두는 시기인만큼 젊은이들에게 다크서클은 공공의 적이라고도 표현하기도 한다.

하루이틀 잠을 푹 잔다고 해서 바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화장을 진하게 한다고 해서 쉽게 가려지지도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아이업’ 제품이 출시되었으며 작년 11월 네이버쇼핑 스토어에서 판매중 인기제품으로 품절이 되기도 한 제품이다.

첫인상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눈밑 관리를 목표로 한 아이업 제품은 눈피로와 비염 및 자주 붓는 눈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하고 있으며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과 휴대가 용이한 작은 크기에 미려한 디자인까지 갖추고 있다.

사용방법은 아이업 제품을 분리하여 물을 반 정도 채운다음 냉동으로 얼린 후 사용하기 전 제품 표면에 성애를 물로 살짝 없애주고 바로 사용 가능하다. 하루 5분정도만 사용해도 관리가 가능하고 사용 후 그대로 다시 얼려서 반복사용도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쇼핑 또는 미앤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