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특검 “이재용, 뇌물공여·횡령·위증 혐의”
입력
2017-01-16 14:11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16일 이재용(
사진
)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뇌물공여, 횡령, 위증 혐의를 적용했다.
특검은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보다 정의를 세우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을 상대로 한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18일 오전 10시30분 서울법원종합청사 서관 319호 법정에서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