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럭셔리어스 유기농화장품 브랜드인 묵티 오가닉스가 2016년 연말 호주에서 개최된 각종 뷰티 시상식에서 주요부분의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묵티 오가닉스는 호주 코레(CORE)어워즈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기초 화장품으로 선정된것은 물론 2016년 Nature& Health Winner Natural Beauty Awards, Gorgeoulsy Green Beauty Awards Winner 등에서도 묵티 보타니크 로션, 하이드레이팅 모이스처라이저가 각각 위너로 선정되었다.
또한 묵티 오가닉스의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위드 선스크린은 Gorgeoulsy Green Beauty Awards 에서 영, 유아에게 추천하는 안전한 자외선차단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세계 천연 유기농화장품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묵티 오가닉스는 정제수(물)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인증된 순수한 알로에베라 잎 즙만을 베이스로 사용하고 있으며, 엄격하고 까다로운 유기농 인증기관으로 잘 알려진 OFC 유기농 인증을 모든 제품 획득했다.
그리고 화장품 유효 성분의 산화를 방지해주는 독일의 최고급 미르온 글래스(MIRON GLASS) 용기를 사용하여 럭셔리어스 오가닉 브랜드로써의 품격을 높였다.
묵티 오가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소비자의 선택으로 결정되는 어워즈에서의 수상은 묵티 오가닉스의 제품력을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 있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최고의 천연 유기농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묵티 오가닉스는 2005년 국내에 론칭되었으며, 2017년부터는 삼성물산의 명품 멀티편집샵인 비이커(BEAKER) 플래그샵 청담점, 한남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