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특검 “이재용 부회장 뇌물공여 혐의 피의자 신분”… 12일 오전 9시30분 소환

입력 2017-01-11 14:46
사진=뉴시스

박영수 특검팀의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사진)는 11일 언론브리핑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뇌물공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12일 오전 9시30분에 출석한다”고 밝혔다.

고승욱 기자 swk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