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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세월호 참사 1000일… 팽목항 추모문화제
입력
2017-01-09 17:49
수정
2019-08-29 16:00
세월호 참사 1000일 추모 문화제가 전남 진도 임회면 팽목항 방파제에서 열렸다. 전남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9일 오후 4시16분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침몰 선박의 인양을 촉구하기 위한 공연 형식의 추모 문화제를 진행했다.
공연 시작 시간에 사고 발생일(2014년 4월 16일)의 메시지를 담았다. 또 ‘미수습자 9명을 찾아야 한다’는 염원을 담아 그들의 이름을 새긴 연 9개를 하늘에 띄웠다.
진도=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