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일본대사, 위안부 소녀상 설치 항의 귀국
입력
2017-01-09 12:44
부산 일본총영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설치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귀국길에 오른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가 9일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이날 주한 일본대사는 김포공항에서 출국 전 취재진들과 만나 "부산 일본총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는 매우 유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일본 외무성은 부산 일본총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에 반발해 주한 일본대사와 부산 총영사를 일시귀국시켰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