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일의 기다림… 팽목항의 추모객들

입력 2017-01-08 16:25 수정 2019-08-29 16:01

세월호 참사 1000일을 하루 앞둔 8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진도항)을 찾은 추모객들이 '기다림의 등대'를 돌아나가고 있다.







진도=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