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봐도 되는 뉴스] 우병우 전 민정수석 또 '황제수사' 논란

입력 2017-01-08 17:30 수정 2017-01-08 17:41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또다시 '황제수사 논란' 당시와 같은 모습을 보였다. 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엘리트의 민낯-우병우 전 수석과 청와대 비밀노트'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실체를 파헤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배우 이태곤이 술에 취한 30대 남성들과 폭행 시비에 휘말려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태곤은 지난 7일, 오전 1시경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한 호프집 앞에서 악수 요청을 거부한 것이 발단이 돼 A씨(33) 등 2명으로 부터 주먹과 발로 수차례 폭행 당했다.



경기도 화성 동탄면 기흥컨트리클럽(기흥CC)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기흥CC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처가가 사실상 소유한 골프장입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