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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백일장 수상 한족 학생들, 5박6일 한국문화 체험
입력
2017-01-07 22:03
제11회 한족(중국인)학생 한글 글짓기 대회 입상자(초등학생 8명, 중학생 6명, 대학생 2명 인솔자 2명) 18명이 지난 2~7일 5박 6일 일정으로 한국문화 체험견학을 실시했다.
지난해 10월 15일 중국 길림성 연길시 소재 연변 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이 대회는 한·중 우호를 증진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며 한글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족 학생들은 이번 한국문화체험에서 서울의 고궁과 국립한글박물관, 서울대학교와 LG아트센터를 방문하고 KT&G 춘천상상마당 등 문화시설을 돌아봤다. 이번 글짓기 행사와 한국방문 초청 행사는 한국 KT&G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