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까치 家’ 인천시시각장애인복지관 설명절 나눔 활동

입력 2017-01-06 19:59
인천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2016-2017년도 희망나눔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취약계층 식료품 지원의 일환으로 ‘우리집에 까치 家’ 사업을
기획해 설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고 6일 밝혔다.

설 명절 나눔 사업은 9일부터 13일까지 접수를 받은 뒤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인천지역 시각장애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