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연대, 7일 제49차 정기모임

입력 2017-01-06 09:04

세계선교연대(대표 최요한 목사)는 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린스호텔에서 제49차 정기모임을 갖는다. 강사는 정근모(사진) 전 과학기술처 장관이다. 2013년 1월 설립된 세계선교연대는 세계 선교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월 정기모임을 열고 있다. 2012년 국제선교신문을 발간, 전 세계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 소식 등을 매달 알리고 있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