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사전모의 의혹’ 이완영 국조특위 사퇴… 정유섭 의원 새누리 신임 간사
입력
2017-01-03 12:50
수정
2017-01-03 12:51
친박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 뉴시스
최순실 측근 인사들과의 청문회 사전모의 의혹을 받고 있는 친박계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이 3일 국회 최순실 국정조사 특위 위원직에서 물러났다.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특위 전체회의에서 "새누리당 소속 이완영 의원이 사임하고 이채익 의원이 새로 보임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국조특위의 당 간사를 맡고있던 이 의원이 사임함에 따라 정유섭 의원을 새로운 당 간사로 선임했다.
정승훈 기자 shju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