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jtbc 신년토론전 女아나에도 '버럭' (영상)

입력 2017-01-03 09:24 수정 2017-01-03 09:33

2일 방송한 jtbc 신년토론에서 '태도 논란'이 인 전원책 변호사가 토론회 전 인터넷 방송에서도 여자 아나운서에게 소리치는 모습을 보였다. "화내는 것이 일상인가"라며 불편해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다음은 전원책 변호사가 jtbc 강지영 아나운서에게 소리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다. jtbc는 신년토론 사전 행사 격으로 페이스북에서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