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다영,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 발산

입력 2017-01-02 11:10
사진 제공=태풍엔터테인먼트

주다영의 고양이 닮은꼴 셀카가 화제다.

1일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배우 주다영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내추럴한 긴 생머리에 한 손에는 커피를 쥐고 미소 짓는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배우 주다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주다영은 초근접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굴욕 없는 미모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주다영의 동그랗고 큰 눈과 애교스러운 미소, 귀여운 포즈가 마치 고양이를 연상케 하고 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 너무 귀엽다” “점점 예뻐지는 것 같다” “고양이 같아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주다영은 현재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