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이정현 “당 화평을 기대한다” 탈당선언

입력 2017-01-02 09:16 수정 2017-01-02 09:20
새누리당 이정현 전 대표는 2일 “저는 오늘 당을 떠난다”며 “직전 당 대표로서 모든 책임을 안고 탈당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의 화평을 기대하고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경택 기자 ptyx@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