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뷰티 '천수애', 극건조 피부에 트리플 뷰티케어

입력 2016-12-30 13:55
사진제공:천수애

추워진 날씨로, 건조한 피부를 위한 관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에 거주 중인 임모씨(32)는 “건조한 피부 관리를 위해 피부샵도 다니고 비싼 화장품도 발라보고 있지만 효과는 일시적일 뿐, 특별한 효과를 보질 못했다”며 피부 관리의 어려움을 이야기했다. 덧붙여 “요새는 이너뷰티를 통해서 관리 중인데 확실히 보습성분이 차오르는 것이 느껴져서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다”라며 이너뷰티 제품을 추천했다.

‘이너뷰티’는 먹거나 발라서 충분히 흡수되기 어려운 성분을 분말화, 알약화 혹은 액상화시켜 꾸준히 복용하면 피부 보습, 주름과 탄력, 미백 등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웰빙 트렌드에 맞춰서 바르는 화장품을 넘어 마시는 화장품인 이너뷰티는 재작년 이래로 판매량이 급증했다. 이렇게 수많은 뷰티 중에서도 자신에게 딱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시는 이너뷰티 ‘천수애’의 주요핵심성분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이다. 이는 피부흡수가 어려운 콜라겐 성분을 약 머리카락 1/10,000 크기로 ‘저분자화’ 시킨 것으로, 기존에 피부 표피에만 머물렀던 콜라겐 성분과는 차별화된 성분이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정식 인정을 받았고, 인체 적용 시험을 거쳐서 매우 안전한 제품이다. 각종 베리류에서 유효성분을 추출하여 첨가하였기 때문에 항노화를 보충시켜주고 콜라겐 성분의 흡수를 도와준다.

본 제품은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1일 1병(20㎖)을 언제든지 마시며 피부 관리가 가능하고 섭취 방법이 전혀 까다롭지 않아서 인기가 있다. 얼굴 피부뿐만 아니라 관리하기가 힘든 몸의 피부에도 탄력을 돋아나게 도와주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한편 천수애 관계자는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연시에 하루 한번 천수애로 관리하시면 더욱 빛나는 피부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다.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는 지인에게 연말/연초 선물로도 추천을 드린다”고 전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