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개인의 이익으로 더럽혀진 거리
입력
2016-12-29 14:22
지나친 홍보물의 범람으로 서울 대학로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벽과 문, 전력케이블이 매설된 지상 변압기까지 홍보물을 뗐다 붙인 흔적이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개인의 이익으로 더럽혀진 거리의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