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개인의 이익으로 더럽혀진 거리

입력 2016-12-29 14:22

지나친 홍보물의 범람으로 서울 대학로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벽과 문, 전력케이블이 매설된 지상 변압기까지 홍보물을 뗐다 붙인 흔적이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개인의 이익으로 더럽혀진 거리의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