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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전문업체 엠에스비전홈, "크래프트 캄포나무 통도마" 출시
입력
2016-12-27 21:32
수정
2016-12-27 21:37
도마 전문업체인 엠에스비전홈(대표 김무성)이 세균 걱정 없는 ‘크래프트(Craft) 캄포나무 통도마’를 출시했다. 이 통도마는 청정지역인 호주에서 자란 최상급의 캄포나무를 사용해 숙련된 기술로 제작한 '크래프트 캄포나무 통도마'가 주인공이다.
한국에서 녹나무로도 불리는 캄포나무는 키가 20~30m까지 자라며 잎이 반질반질하며 방향성 향기가 강한 것이 특징이다.
김무성 엠에스비전홈 대표는 "캄포나무 통도마는 항 박테리아 성질을 지녀 도마의 세균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나무의 강도도 적당해 칼질을 해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면서 “고급스러운 나뭇결을 지닌 크래프트 통원목 도마는 연말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