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1월 14일 야뇨증 치료 공개강좌 열린다

입력 2016-12-26 14:39
대한야뇨증협회는 새해 1월 14일 오후2시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소재 미래메디컬허브빌딩 14층 회의실에서 ‘야뇨증 치료’를 주제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강사는 최유미 광명성애병원 원장(소아청소년과 전문의)다.

강의 후에는 김광명 서울의대 소아비뇨기과 교수, 서진순 카톨릭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 조병수 디올메디칼허브 원장(소아청소년과), 권헌영 베스트비뇨기과 원장(비뇨기과) 등이 질의응답시간을 갖고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

강좌는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02-2072-3417).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