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열 동선교회 목사가 강사로 나서 교회 성장과 전도 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및 실습 시간은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이다.
세미나 이후에는 10개월 동안 월 30만원을 지원받는 30명 미만의 120개 미자립교회(해외 교회 포함)도 선정한다.
이들 교회 목회자 부부는 목회와 전도사역에 전념하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하고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모임에 참석한다.
접수 마감일은 다음 달 2일까지다.
한국작은교회살리기는 세례 많이 준 국내·외 교회도 시상할 예정이다. '
이번 상을 받는 국내 교회는 부천큰빛교회(김동철 목사), 순복음제일교회(정오남 목사), 좋은샘교회(권오봉 목사), 청주 보화교회(양향숙 목사) 등이다(02-488-5957·church91.kr).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