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축복이 함께하기를

입력 2016-12-19 18:42

강원도 대관령 전망대에 소복이 내려앉은 눈 위를 엄마가 어린아이를 안고 걸어가고 있습니다. 세상에 첫 발을 내디딘 아이와 엄마로써 첫 발을 뗀 두 모녀의 앞 날에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글·사진=윤성호 기자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