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차량 투입되는 영동

입력 2016-12-14 13:09 수정 2016-12-14 13:18

14일 폭설이 내린 강원 영동고속도로 강릉대관령휴계소 구간에서 제설차량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강릉=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