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앤케이커머스㈜의 반려고양이 전문 쇼핑몰 캣플러스가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생활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점을 바탕으로 ‘한국소비자감동지수1위’ 인증식에서 온라인쇼핑몰(반려동물용품)부문 1위를 수상했다.
캣플러스는 ‘반려묘와 반려인의 더 나은 생활을 위한 행복 플러스’를 모토로 서비스를 시작한 고양이 전용사료·장난감·위생 및 미용용품 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이다. 현재는 고양이 마약간식으로 유명한 이나바 챠오 츄르, 참치의 달인, 제핀 등을 직수입해 공급하고 있다.
또 YNK물류센터를 건립하고 ERP를 도입해 주문 당일 출고, 식품류의 유통기한 게시, 14일 교환·반품 보증, 제품의 무게와 부피 등 상세정보 제공, 사용경험 공유, 인터넷 취약고객층을 위한 전용 콜센터, 필요에 따라 선택하고 사용하는 리워드 등을 제공하고 있다.
와이앤케이커머스 윤명헌 대표는 “늘 반려묘와 반려인의 행복이라는 기본에 충실하려고 한다”며 “대한민국의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가 행복한 그날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은 13일 서울 신사동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됐다.
전재우 기자
캣플러스, 소비자가 뽑은 ‘2016 한국소비자감동지수1위 온라인쇼핑몰(반려동물용품)부문’ 수상
입력 2016-12-15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