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선회, 21일 김재수 장관 초청 기도모임

입력 2016-12-13 09:45 수정 2016-12-13 09:51
(사)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한국농선회)는 오는 21일 오전 7시 서울 종로구 사직로 8길 종교교회(최이우 목사) 6층 예배실에서 '제 193회, 농어민을 위한 기도 모임'(위원장 소구영 목사)을 갖는다.

강사는 김재수(사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다.

한국농선회는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아 '농어촌목회학교'와 '무교회 어촌 작은 섬지역 선교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02-581-8291).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