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탈모관리 전문센터웰킨(대표 강애선)이 지난 ‘2016 제11회 대한민국 고객만족 서비스경영대상’에서 고객만족 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된 제11회 고객만족경영대상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회 및 15개 정부부처가 후원한 행사로 사회봉사, 지역발전, 산업발전 등 총 5개 부문을 시상한다.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을 위한 창의적인 발상으로 실천적인 지식확보와 이를 활용한 사회적 공유 및 공헌을 통해 관련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관에게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 등 3단계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상이다.
웰킨 두피·탈모센터는 2007년 런칭 이후 10년차 브랜드로 국내 48개점 해외 4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올해까지 4년연속 소비자가 선정한 브랜드대상에서 대상을 수상 받은 바 있다. 이곳에서는 비듬 염증 등 문제성 두피케어와 남성 여성별탈모케어, 모발집중개선케어, 두피건강케어 등 약 30여종의 두피 및 탈모관리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으며, 고객 개개인의 두피와 탈모증상에 따라서 맞춤형 전문케어를 제공한다.
웰킨 관계자는 "웰킨에서는 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두피케어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으며, 전문기기 및 제품개발, 교육시스템 강화로 고객관리의 질과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에 브랜드 운영의 핵심을 둔다”며 “단지 보여주기 식의 외형홍보 보다는 내실을 강화하는 브랜드이고 11여 년의 오랜 프랜차이즈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중국을 포함한 세계각국에 웰킨 진출, 두피 전문교육 개최로 한국의 두피케어 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