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사무실 앞에 등장한 냄비... "의원님 장 지지셔야죠"

입력 2016-12-09 17:39 수정 2016-12-09 21:0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압도적인 찬성표를 얻고 가결되면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탄핵되면 장을 지지겠다고 한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 대표의 발언은 지난달 30일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나왔다. 이 대표는 야당이 탄핵을 실천하면 자신이 손에 장을 지진다고 말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