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인방송인선교회, '反 동성애 운동가' 염안섭 원장 초청 정기예배

입력 2016-12-08 22:03
예능인방송인선교회는 오는 12일 오후 7시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노량진교회(여충호 목사) 백주년기념관 3층에서 정기예배를 드린다. 

강사는 '반(反) 동성애 운동가' 염안섭(사진) 수동연세요양병원장이다.

염 원장은 이날 '동성애의 파고에 맞선 하나님의 의병'(사사기 5~12~16)이란 제목의 강연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