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마음 성탄 콘서트'라는 부제가 붙은 이날 행사는 독창과 중창, 시낭송, 트럼펫·피아노 연주 등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눈다.
김홍중 감독은 경인지역 대학생을 위한 선교비를 전달한다.
설교는 최정자 목사가 '참지식을 안다면'(호 4:6)이란 주제로 전한다.
에솔미는 2006년 10월 창립한 기독교 찬양단이다.
단원들은 매월 1회 찬양봉사 콘서트, 연1회 합창제, 힘페스티벌, 군부대 방문 공연 등을 갖고 있다(문의 010-7791-9972).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