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나누는 특별검사와 수사팀장

입력 2016-12-06 13:35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대통령을 수사하게 된 박영수 특별검사(오른쪽)가 6일 서울 서초구의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윤석열 수사팀장과 인사하고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