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관저에 있었다" 박근혜와 노무현을 비교한 이완영 의원 영상

입력 2016-12-06 06:58 수정 2016-12-06 08:18
사진=유튜브 캡처

“노무현 전 대통령도 김선일 사건 당시 본관이 아닌 관저에 머물렀다”
“대통령 단임제가 시행된 후 역대 정권마다 이와 유사한 비리가 있었다”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친박계 이완영 의원의 이 같은 대통령 옹호 발언이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온라인 포털사이트에는 이 의원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이 의원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