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착]"빼곡히 쓰인 말씀 잔치" 성경쓰기 운동본부 공모전 현장
입력
2016-12-05 17:09
수정
2016-12-05 17:11
성경쓰기 운동본부 제공
성경쓰기 운동본부(본부장 황연호 목사)는 5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공모전과 성서주일기념 성회를 개최했다.
성경쓰기운동은 26년 전 지상섭(현 명예 대표회장) 목사가 동인교회 성도와 성경을 써 내려가면서 시작됐다.
본부장 황연호(예장합동 경기노회 평안교회)목사는 “그동안 미국과 캐나다, 청송교도소 등 국내·외 3만여 성도가 성경쓰기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