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와 찬양율동 문화 선교를 위한 행사이다.
총회장 이애란 목사는 "지금 이 나라의 현실이 매우 혼란하고 어렵다. 뜨거운 가슴을 열고 부르짖어 기도하며 우리의 잘못된 삶을 가슴 치며 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찬양총회와 대한민국 어머니기도총연합회, 이애라글로벌찬양율동선교회 등이 주관 및 후원한다. 입장권은 3만원이다(02-587-2147).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