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인생 망쳤다” 신동욱이 고백한 희귀병 투병생활

입력 2016-12-01 05:55
사진=말하는대로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신동욱이 6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희귀난치병으로 활동을 중단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신동욱은 지난 30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서 시민들과의 거리 버스킹을 진행했다. 신동욱은 이날 군 복부 중 복합부위통증증후근(CRPS) 진단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