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격한 환영받는 北 김정은(화보)

입력 2016-11-28 23:04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정일 출생지인 양강도 삼지연군을 방문한 모습이 북한 매체에 28일 일제히 보도됐다. 조선중앙TV와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김정일 동상에 이어 삼지연군문화회관, 삼지연학생소년궁전, 삼지연혁명전적지답사숙영소 등을 시찰했다.

이날 시찰에는 당 중앙위 부위원장 최룡해와 당 중앙위 부장 김용수가 동행했다.

다음은 아이들에 둘러싸인 모습 등 북한 매체에 보도된 김정은 위원장의 사진이다. 
사진=뉴시스(조선중앙TV 캡처)

사진=뉴시스(조선중앙TV 캡처)

사진=뉴시스(조선중앙TV 캡처)

사진=뉴시스(노동신문)

사진=뉴시스(조선중앙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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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조선중앙TV 캡처)

사진=뉴시스(노동신문)


사진=뉴시스(조선중앙TV 캡처)

사진=뉴시스(조선중앙TV 캡처)


사진=뉴시스(노동신문)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