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홍 교수 '정통주의 영성과 한국교회' 주제로 발표

입력 2016-11-27 15:53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대표 차영배)은 다음달 2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4층 2연수실에서 ‘제57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연다. 

주도홍(사진) 백석대 교수는 ‘정통주의 영성과 한국교회’를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에는 강웅산(총신대), 백충현(장신대)교수가 나선다. 

차영배 전 총신대 총장이 토론을 종합한다. 

설교 말씀은 권호덕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이 전한다. 

이영엽 반도중앙교회 원로 목사는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한 기도회를 인도할 예정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