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프로포폴 구입· 최순실 모른다"서창석 서울대병원장

입력 2016-11-26 16:10 수정 2016-11-26 16:51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이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은 수행원의 고산병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청와대의 프로포폴 구입 내역과 최순실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선을 그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