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개그우먼 정선희 "하나님이 함께 하면 즐거워요"

입력 2016-11-25 20:46

개그우먼 정선희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유람선 선착장 브리타니아호에서 열린 '직장신우회 연합 선상북파티'에서 2부 순서를 인도하고 있다. G&M글로벌문화재단(대표 문애란)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여의도 인근 기독 직장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