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직장신우회 모임에 배우 추상미 "함께 기도해요"

입력 2016-11-25 19:54 수정 2016-11-25 20:05

영화감독 겸 배우 추상미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유람선 선착장 브리타니아호에서 열린 '직장신우회 연합 선상북파티'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G&M글로벌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여의도 인근 기독 직장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주제는 '한 배를 타자'이다.  

글.사진=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