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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복음의 전함, 26일 세계복음광고를 위한 무료 워십콘서트
입력
2016-11-23 09:47
광고 전문가에서 복음광고 기획자로 변신한 복음의전함 고정민 이사장(평촌새중앙교회 장로)이 이끄는 사단법인 복음의 전함이 오는 26일 세계복음광고를 위한 무료 워십콘서트를 연다.
복음의전함 고정민 이사장은 23일 “내년 1월 미국 뉴욕에서 워십콘서트를 여는 계획을 추진 중”이라며 “오는 26일 오후 7시 평촌새중앙교회에서 열리는 ‘세계복음광고를 위한 무료 워십콘서트’를 통해 하나님께 찬양과 예배를 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콘서트에는 가수 김장훈, 박기영이 출연한다. 방송인 정선희, CCM가수 리셋, 웨이브코리아, 황덕영 목사도 출연한다(02-6673-0091).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